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혈액 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, 농심이 백혈병 소아암에 걸린 환아 지원을 위해 단체 헌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.
농심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와 안양, 부산 등 전국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, 헌혈증 300여 장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.
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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